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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리(開心里)

개심리 장화문화마을

개심리는 원래 이남면(利南面) 개심리(開心里)라 불리어 왔으며 지정(池亭)과 의평(義坪)을 관할하였으나 후에 모두 분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739년 기록에는 이남면 개심리에 116호가 살았는데 1891년 기록에는 문평(文坪)마을이 분구되어 72호가 남은 것으로 되어 있다. 1914년 행정구역 일제 조정 때 북개리. 남개리, 장항리, 계촌리의 일부를 합하여 개심리라 하여 이남면(伊南面)에 소속 되었다. 1929년 이원면(伊院面)에 소속되고, 1955년 개심저수지가 완공되어 제일 큰 북개리가 수몰되어 없어졌다. 2007년말 현재 개심리에 91호 219명, 장화리에 46호 115명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오리골, 양지오리골, 가심이, 뒷턱터, 노루목의 5개 마을이 있는데 노루목을 제외한 모두가 저수지 수몰로 이주해 온 세대들이다.

영동군 양산면에 고조골이란 지명이 있는데 임진왜란을 피하여 고씨와 조씨가 피난을 와 정착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그 후 고씨는 양산으로 조씨는 가심이로 나와 정착한 후 양주조씨(楊州趙氏) 집성촌이 되었다.

장왜 또는 장화라고 부르던 마을은 남개와 북개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북개가 수몰되어 주민들은 사방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저수지 윗부분에 자리잡은 남개는 1997년에 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주택, 도로 등이 잘 정비된 명실상부한 문화마을이다. 약 360여년 전에 진주강씨 한제처사(寒齊處士)가 정착한 세거지이다. 주변에 도가실로 가는 구수골, 대성산으로 가는 큰장왜골, 작은장왜골, 마을 뒤에 장등산이 있다. 북쪽에는 개심저수지 이며, 저수지 둑 도로 옆에 양주조씨 재실이 있다.

개심저수지 아래 북쪽에 자리잡은 노루목은 화수정이 서 있는 대성산 동록의 지맥을 잘랐다는 전설과 잘린 부분이 노루목 고개이며 마을이름도 노루목이 되었단다. 원래 38호가 살았으나 이주민들이 정착하여 50호가 넘는다고 한다. 서쪽 산기슭에 가심이라고 부르는 소류지가 있으며 장화소류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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