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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의마을

이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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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리(大興里)

대흥리 대흥마을

대흥리는 이원리 구장터에서 장터를 옮겨와 일제 때 상권이 형성되어 생긴 마을이다. 현재 행정리동이 대흥리는 건진리의 일부, 강청리의 일부, 이원리의 일부로 형성되어 있어 별도로 정리한다.

1929년 이원면이 생긴 이후에 구장터(이원리)에서 시장이 옮겨와 1946년 병술 수해 때 대부분의 마을이 침수되어 결국 1949년에 신흥리로 시장을 옮기게 되고 그 후 6.25의 피해를 입어 상처투성이인 마을 이었으나 꾸준한 접목기술의 보급과 묘목 유통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한 마을이다.

대흥네거리에서 북으로 유통센터까지 그리고 남으로 개심까지 도로 양편과 동으로 칠방까지 서로는 장찬입구까지 도로 양편이 모두가 묘목판매장인 농원으로 가득 찬 이색마을이 되었다.

현재 이곳엔 이원묘목유통센터가 있어 묘목생산 및 유통에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2007년말 현재 143호 387명이 살고 있다.

1930년대에 복숭아 자가 양묘를 시작으로, 1940년대 이원리 일대에서 접목기술자 양성을 통하여 과수묘목 생산, 토대를 마련하고, 해방이후 우량종묘 생산을 하여 오다가, 1995년에 이원과수묘목 협회를 설립하여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2000년에는 강원도 산불지역에 이원묘목 무상지원을 하고, 2001년에는 북한에 이원묘목 무상지원을 하고, 2003년에는 이원묘목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정보화마을을 조성, 운영하며, 2005년에는 이원묘목 유통센터를 개관 운영하고, 2005년 9월 6일 1,979,748㎡가 옥천묘목 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아 명실상부한 묘목의 고장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2005년에는 2차로 강원도 산불지역과 북한에 이원묘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현재 묘목업에 종사하는 농가는 470호이며 연간생산량은 1,230만주, 연간소득은 150억원 정도이다. 유통센터에는 사무실, 식당, 전시실, 회의실, 마을정보센터, 야외전시장, 집배송장, 저온저장고, 묘목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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