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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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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리(長連里)

장연리 장명골

장연리(長連里)는 원래 청산현 북면 장연동리(長連洞里)에 속해 있던 마을로서 후에 마을이름을 장연리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1739년 기록에는 청산현 북면 장연동리라 하여 81호가 살았고, 1891년 기록에는 93호가 살았던 것으로 되어 있다. 그 후 1914년 행정구역 일제조정 때 청산현이 없어지고 옥천군에 소속되면서 북면에서 청서면 관할이 되었고, 이때 장연동리를 장연리(長連里)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29년 청서면과 청남면이 합하여 청성면이 되면서 이에 속하게 되었다. 2007년말 현재 40호에 68명이 살고 있다.

장연리라 부르게 된 것은 골짜기가 한없이 길게 이어졌다 하여 긴 장(長) 이을 연(連)자를 써서 장연리라 하였으나 원래 옛 이름은 “장명골”로서 골짜기가 깊어서 노루들이 우는 골이라 하여, 노루 장(獐) 울 명(鳴)자를 써서 장명(獐鳴)골이라 불렀다.

1997년 12월 31일에 준공된 장연저수지 위에 위치한 귀재마을이 먼저 생겼고 나중에 장명골이 생겼다고 한다. 귀재마을은 6.25때 인민군과 전투가 치열했던 곳이라고 주민들은 증언해 주고 있다. 옥천에서 가장 오지인 이곳은 옛날부터 피난처라고 했다. 장연리는 현재 우리의 실질적인 행정력이 미치는 남한의 중심점에 해당한다고 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배꼽에 해당하니 배꼽마을인 셈이다.

자연마을로는 장명골과 귀재(구재, 龜峴에서 변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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