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

글로벌메뉴
HOME
사이트맵
your옥천
옥천문화관광
옛 선조들의 체취, 멋, 기품이 살아 숨쉬는 곳! 옥천향토문화의 창달과 계승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옥천의마을

청성면

목록으로

대안리(大安里)

대안리의 질마재

대안리(大安里)는 원래 청산현 서면 마장리에 속해있던 마을로서, 그 후에 도장리와 대안리로 갈라져 현재에 이른다.

1739년의 기록이나 1891년의 기록에 다같이 청산현 서면 마장리로 126호가 살았던 것으로 되어있다.
그 후 1914년 행정구역이 청산현이 없어지고 옥천군에 소속되면서 서면이 청서면으로 되고 마장리가 이때 도장리와 대안리로 나뉘어 졌다. 2007년말 현재 안티에 26호 46명, 귀평에 36호 84명, 귀곡에 28호 57명이 살아가고 있다.

대안리라 부르게 된 것은 “한재미”라 하여 “한”은 크다는 옛말이고 “재”는 고개 즉 티를 말하는바 마을 뒤에는 안남면 도농리로 넘어가는 큰 재가 있어 사실은 대티이나, 질마재라 하여 안티라 부르면서, 대티의 대(大)자와 안티의 안(安)자를 붙여서 대안리라 하였다.

안티라는 뜻은 `수레를 끌 때 말이나 소등에 안장같이 얹는 제구의 모양을 한 고개와 같다’하여 질마(안), 재(티)라 부르고 있다.

귀평(貴坪)은 “귀골”을 귀곡(貴谷)이라 부르고 “평지마”를 평촌(坪村)이라 부르면서 귀곡의 귀자와 평촌의 평자를 한자씩 취하여 귀평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대안저수지는 1972년 축조되었다.
자연마을로는 질마재, 골래미(골나미), 평지마, 양지마, 가래골, 소목, 잼마, 귀골, 지렁이(지령이) 등이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