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

글로벌메뉴
HOME
사이트맵
your옥천
옥천문화관광
옛 선조들의 체취, 멋, 기품이 살아 숨쉬는 곳! 옥천향토문화의 창달과 계승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옥천의마을

청성면

목록으로

조천리(鳥川里)

조천리의 모습

삼남리는 원래 청산현 남면 조분리에 속해있던 마을이 후에 삼거리와 차남을 합하여 삼남리라 이름 지어 오늘에 이른다.

조천리는 원래 청산현 남면 조분리에 속해 있던 마을이었으나, 후에 조분과 도천을 합하여 조천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

1937년의 기록과 1891년의 기록에는 청산현 남면 조분리라 하여 다같이 114호가 거주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 후 1914년 행정구역 일제 조정 시 청산현이 없어지면서 옥천군에 소속되어, 남면이 청남면으로 바뀌면서 조분리와 도천리를 합하여 조천리라 칭하고 삼남리를 이때 떼어냈다.
1929년 청남면과 청서면이 합하여 청성면으로 되면서 조천리도 청성면 관할로 되었다. 2007년말 현재 51호 91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천리라 이름 짓게 된 것은 두 마을을 합하면서 조분리(鳥分里)의 조(鳥)자와 도천리(道川里)의 천(川)자를 한자씩 취하여 조천리(鳥川里)라 하였다.

조분리는 이 마을의 옛 이름인 “새분이”를 한자화 하면서 붙여진 것으로, 원래 “새분이”의 뜻은 이 마을이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하였고 생김새가 새의 주둥이 같다하여 “새부리"로 부르다가 차차 음이 변하여 ”새분이“로 되었다.

도천은 원래 “도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쓰면서 “도”를 길도(道)로 “내”천(川)으로 썼으나 “도”는 옛말로 “터(垈)”라는 말이며 “내”는 하천이 되므로 말 그대로 한다면 “텃내” 이다. 이 마을 지형으로 보아 마을 가운데 내가 흐르므로 “터에 흐르는 내”란 뜻이 곧 “도내”가 된 것이다.
순흥안씨(順興安氏)의 집성촌으로 자연마을로는 새분이, 도내로 나뉘어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