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

글로벌메뉴
HOME
사이트맵
your옥천
옥천문화관광
옛 선조들의 체취, 멋, 기품이 살아 숨쉬는 곳! 옥천향토문화의 창달과 계승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옥천의마을

청성면

목록으로

거포리(巨浦里)

거포리의 포전

거포리는 원래 청산현 서면 황음리에 속했던 마을로서 이 황음리는 후에 구음리와 거포리로 나뉘어 졌다.

1739년 기록을 보면 서면 황음리(黃音里)라 하여 135호가 살았고, 1891년 기록에는 10호가 늘어 145호가 거주한 것으로 되어 있다. 2007년말 현재 54호 117명이 살아가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일제 조정 때 옥천군에 소속되면서 서면이 청서면이 되었고 마을도 거포리라 이름 지었다.
그 후 1929년 청서면이 없어지면서 청성면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른다.

거포리라 이름 지어진 것은 거흠과 포전 두 마을을 합하면서 거흠(巨欠)의 거(巨)자와 포전(浦田)의 포(浦)자를 한자씩 취하여 거포리라 하였다.

포전은 “개밭골”을 한자화 한 것으로 “개”는 갯벌이 있는 “물가포”와 “밭”은 밭전 “골”은 마을로 포전마을이 되었다. 동광마을은 이곳에 동(銅)이 많이 나는 광산이 있었기 때문에 동광(銅鑛)이라하며 금, 은, 텅스텐 등도 생산되었었다.

자연마을로는 웃개밭골(上浦), 아래개밭골(下浦), 동광, 거흠 등이 있다.
거포리 상포마을은 1893년 3월 김연국대접주 집에서 최시형 동학교주와 수뇌부가 회합히여 최시형 교주의 조난예식을 하고 보은집회를 결정한 역사적인 곳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