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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兩水里)

양수리의 모습

양수리(兩水里)는 원래 읍내면(邑內面) 수정리(水井里)에 속해 있던 마을로서, 후에 옥천읍 양수리라 하여 오늘에 이른다.
1739년의 기록에 보면 읍내면 수정리에 65호가 살았다고 되어 있는데 이때 수정리는 현재의 마항과 양수를 관할하였다. 1891년의 기록에는 마항리를 분구하고 수정리라 하여 34호가 살았다고 되어 있다. 1917년 옥천면이 되고, 1949년 옥천읍이 된 후 현재까지 양수리는 이에 속해 있다.

양수리라 부르는 것은 윗수정과 아랫수정을 합하여 두 양 자와 물 수 자를 써서 양수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윗수정과 아랫수정, 두 개 마을이 있었으나 후에 새마을, 군인주택, 목골 등이 생겼다. 2007년말 현재 양수1리에 218호 577명, 양수2리에 209호 560명이 살고 있다.

옥천읍 시내중심가와 통행하는데 불편을 겪었던 양수리는 2002년 대천리-가화리 군도 완공으로 새로운 교통로를 얻게 되었고, 2008년 현재 삼성산 아래 가화리 쪽으로도 직통도로를 개설하고 있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정아파트와 여러개의 빌라, 혼자 거주하는 원룸 등 공동주택이 들어서 주민 영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용봉(원래 지명은 응봉이며 일제 때 측량을 위해 깃발을 꽂았다고 해서 붙여진 깃대봉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정상에도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특히 마을 뒤 한때 박정희 대통령 때 재건산이라고 불렀던 삼성산(三城山)에는 신라, 백제의 운명이 걸린 관산성 싸움을 한 관산성(管山城) 터가 있고, 조선조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옛 절터 월암사지가 있다.
양수리에는 향토부대의 예비군 훈련장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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