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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書垈里)

서대리의 모습

서대리(書垈里)는 원래 군남면(郡南面) 송고개리(松古介里), 신대리(新垈里), 서당리(書堂里)와 신원리(新院里) 일부에 속해 있던 마을로서, 후에 이를 합쳐 서대리라 하고 옥천읍에 속하게 하여 오늘에 이른다. 1739년의 기록에는 군남면 송고개리에 35호, 신원리에 69호가 살았으며, 1891년 기록에는 송고개리에 10호, 신대리에 10호, 서당리에 12호, 신원리에 45호가 살았다고 되어 있다.

이곳의 송고개리는 현 솔고개를 가리키는 것이며, 신원리는 현 군남초등학교에서부터 원각(院覺)까지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곳에는 관리들의 여행 중 숙식을 제공하던 금천원(金川院)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1910년 군남면과 읍내면을 합하여 군내면이 되면서 이 때 송고개리, 신대리, 서당리와 신원리 일부를 합쳐 서대리라 하였다.

서대리라 부르게 된 것은 마을을 합하면서, 서당리의 서자와 신대리의 대자를 한 자씩 취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서당리는 마을에 학문을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기 때문이며, 신대리는 새로 마을이 생겼다 하여 신대리라 부르게 되었다.

송고개리는 소나무가 많이 우거진 고개라 하여 “솔고개”라 불렀는데 한자로 쓰면서 발음대로 하여 송고개리가 되었다. 소나무가 많아 솔고개가 되었다는 유래와 함께 우리말 변천에 따라 솔고개는 ‘작은 고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마을에는 옥천조폐창이 들어서 20년 가까이 화폐와 유가증권 등을 우리 고장에서 생산했고, 1999년 경산으로 조폐창이 옮겨진 이후 2003년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회에 매각돼 현재 종교단체가 입주해 있다. 또한 마을 입구에 있던 중화실업 또한 하나님의 교회에 매각되었다.

서당골에는 특히 함양박씨(咸陽朴氏) 집성촌으로 박세환 효자의 효성을 기리는 박세환 효자비가 세워져 있으며, 1964년 개교한 군남초등학교가 있다. 자연마을로는 솔고개, 신대, 서당골 등이 있고, 2007년말 현재 서대1리에 95호 264명, 서대2리에 57호 174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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