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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리(梅花里)

매화리의 모습

매화리(梅花里)는 원래부터 읍내면(邑內面) 매화리(梅花里)라 불렀으며, 후에 옥천읍(沃川邑)에 소속하게 되어 오늘에 이른다.
1739년의 기록에는 읍내면 매화리라 하여 25호가 살았고, 1891년의 기록에는 31호가 살았다고 되어 있다.

1910년 읍내면과 군남면이 합하여 군내면이 되면서도 이에 속해 있었다. 1917년 옥천면이 되고 1949년 옥천읍이 된 후 현재까지 매화리는 이에 속해 있다.

매화리는 풍수설에서 매화당이라 하여 아주 좋은 자리를 가리키는 말로, 매화가 땅에 떨어진 형국이라고 전한다. 이곳의 형세가 좋아서 지은 이름이다. 자연마을로는 매화, 구덕재, 산정말 등이 있고 2007년말 현재 141호에 366명이 살고 있다.

매화리는 고령신씨(高靈申氏)의 세거지로, 신요 공이 이웃인 동안리(東岸里) 못골에 거주하기 시작한 이후 500여년의 터전으로 지켜온 곳이다.‘매산(梅山)’이라고 쓴 고령신씨 세거비는 매화리 앞 지방도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옛길 옆에 서 있다. 매년 여름이면 연꽃이 아름다운 구덕재소류지는 1957년 구덕재 마을과 매화 사이에 위치해 축조됐다.

1995년 이후 매화리에는 각종 기관과 시설이 들어섰다. 서울-부산간 고속국도 상하행선 휴게소인 옥천휴게소와 80kw급의 옥천변전소가 입주해 있으며,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도 9,680평 규모로 들어서 있다.
매화리 앞은 옥천읍-이원간 지방도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매화-동안간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돼 구읍간 거리도 가까워지고, 차량 통행량도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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